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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시즌3를 Semi-Final 까지 챙겨보면서 느꼈던 점 중 하나가

San E 라는 사람이 굉장히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 점이다.

그래서 산이의 전 앨범과, 전 피처링 곡을 한동안 계속 찾아 들었다. 

(자기 노래보다 피처링이 더 많은 것 같다.)

그 중에 심금을 울렸던 Big Boy 라는 싱글 곡. 산이 본인이 힘든 시기에 썼던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까. 내가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괜히 울컥한게 내 스스로에게 위안이 된다.


Live


Lyrics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난 내가 랩퍼가 돼 랩을 할지

꿈에도 몰랐어

눈 떴을때도 낯설어 놀랐었어

맞어 이건 꿈일꺼야 꿈인거야

누군가가 꾸민거야 내일 일어남

다 기억안할 이야길뿐일꺼야

여기가 어디지 난 무엇이지 난 뭐든지

할 수 있다던 아버지

너무 힘들어 몸부림치니 위아래 상관안해

지금 이 순간엔 다 내 맘에 말에

나에게 귀를 기웃 기울이길 바래

욕해 날 모두가

상업적으로 변했다 포부가

음악은 내 자존심이다만 내 자존심 팔아

부모님과 나의 가족 지킬수있다면

이깟 자존심이 문제야

양보할 수 있어 내 목숨까지도

근데 왜 날 판단해

생각없이 지껄여 장난해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던 이유

돌아갈 힘 저축하지 않았거든

알았거든 그 누구도 날 평가할 권린 없어

오직 신만이 날 심판해

come on sing for me 어서

im a big boy with the big name

yes im a big boy make a big change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cry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stop

나는 나를 딛고 포기 않고

무릎 무릎 절대 꿇지 않어

내 음악으로 one day

yeah imma make the world dance

yes im ready to fly

flying up in the sky

날아 더 멀리 거침없이

꿈이란 날개를 달고서 자신을 믿고

yes cuz im a big boy

이게 내 삶이야 내 만들어진 강도야

내 맘이야 그래 난

한 길밖에 모르는 바보야 날 비웃어

그래도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비겁한 겁장인 우리 엄만 절대 안 키우셔

어서 커서 돈 벌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었지만

벌써 쳐져지쳐서 서서 서성되며 무서웠어

사실 서슴없이 치여서 속속 떨어져서

없어진 주위사람들 하나둘셋넷다섯여섯

현실은 잔인해

가진게 없다면 꿈도 사치네

자기네와 다르면 손가락질해 이게 말이돼

세상이 내 편 아니래도

가질래 꿈만이래도 아니된단 당신 생각

부탁인데 제발 닥칠래 좀

여긴 내 세상이네 음악속에서만은 왕이네

차마 기도할 희망도 없던

과거는 잊고 나아갈 미래

혹 다친데도 값진 내 가치네

걱정마 난 강인해 바로 이게 내 삶이네

자 이제 come on everybody say

im a big boy with the big name

yes im a big boy make a big change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cry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stop

나는 나를 딛고 포기않고

무릎 무릎 절대 꿇지않어

내 음악으로 one day

yeah imma make the world dance

yes im ready to fly

flying up in the sky

날아 더 멀리 거침없이

꿈이란 날개를 달고서 자신을 믿고

yes cuz im a big boy


프로필사진

Yowu (Yu Yongwoo)

백엔드 개발 정점을 꿈꾸는 흔한 개발자입니다
우분투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매우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에 vim 모드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해피해킹 프로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꽤나 오래 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