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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말고 뭔가 슬퍼져서 막 휘갈겼습니다.

아무래도 슬퍼진 원인은 얼마전 페이스북의 어느 페이지 게시물을 보고나서.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씨가 청춘 페스티벌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이걸 딱 보고 나니

뭔가 슬퍼졌습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미래를 위해 행복을 포기하진 않았나.


분명 무언가 포기한 것이 있고

후회도 되고 미련도 남았죠


저도 내키는대로 막 살고 싶지만

20대의 고질병이랄까. 미래의 대한 불안감을 생각하니


'내일 당장 죽는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할 텐데,

내일 당장 죽지 못하기 때문에 후회할 선택을 한다'


이 문구가 그냥 생각났습니다.



하.. 심란심란한 밤입니다.



다들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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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u (Yu Yongwoo)

흔한 Node.js/Java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Ubuntu와 MacOS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와 IntelliJ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vscode에는 neovim, IntelliJ는 ideaVim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HHKB Pro 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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