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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 [미완성포스트] - F.A.N Official Website 프로젝트 개발 일지 - 4월
5.4 - 4차회의 (예비군 으윽)
- 당연한 얘기지만 각자의 생활이 있기 때문에 4번째 회의 때 불참자가 3명, 참석자 4명으로 진행되었음. 학기가 중반이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 바빠지기 시작함.
- 게시판 성격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작업이 사용자(Member, User) 객체 중점으로 이루어짐. 이에 대한 토의를 계속하고 있음. 프로필 사진, SNS 연동, 사용자 권한 등등. 기획팀에서 사용자의 세부 권한에 대한 문서를 생성함.
- 일부 프로젝트 구조를 통폐합함.
- 글쓰기 시의 에디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나옴. 위지윅으로 할것인가 텍스트 형태의 마크다운으로 할 것인가. 아무래도 위지윅으로 할 경우 외부의 스크립트를 긁어 사용할 것이고 마크다운 에디터는 한번도 개발시 가져다 붙여본적이 없어서 오리무중.
- 전체 게시물을 카테고리의 개념으로 나누는 것보단 해시태그로 묶자는 의견이 지배적임. 물론 아직 해시태그를 도입하기에는 선해결할 문제들이 많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해시태그로 article을 관리할 시 데이터 구조를 어떻게 짜야하는지 찾아봐야할 듯 (느슨한 카테고리, 강한 해시태그 구조)
- 지난 주에 고민했던 laravel vs express.js 는 아무런 의견이 나오지 않음.. 결국 내 결정이 될 듯. 팀원들은 PHP도 해보고 싶어하고 js도 해보고 싶어함. 아직 나에게 더 익숙한 것은 node임..하 어쩌지
- 애자일 얘기를 함. 칸보드를 사용해 애자일 workflow를 하려 했지만 Google Drive와 섞어 사용해서 그런지 접근성이 좋지 않음(팀원들이 잘 안들어가보게 됨). 이에 다른 것을 찾아보다가 구글 드라이브 앱으로 Kanbanchi라는 칸반보드 App이 있어서 테스트로 사용 중. 사실 요즘들어 우리 팀 같은 느슨한 개발 주기를 가진 팀에게 개발방법론이 다 무슨소용인가 싶기도함.
- 지난주 내가 한일 : 서버 임시페이지 생성(laravel 사용), 백엔드 프레임워크 테스팅, 23/25/28 서버 3대간 네트워크/도메인 구축 완료
- 이번주 나의 할일 : 데이터베이스 erd를 수정된 기획에 맞게 다시 작성, DBMS에 적용, 더미데이터 생성, Angular.js용 테스트 API 몇 개 생성
- 개인 이슈 : 메일 서버 구축 못했음(급한 이슈가 아니니 적당한 때에 하면 될 듯), 다른 외부 프로젝트 하는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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