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내맘대로쓴리뷰

방학의 끝에서 속초와 영랑호 리조트

Yowu 2015. 3. 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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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끝자락에서 속초로 1박 2일 다녀왔다.

후배 한 친구가 이마트 직원 생활을 꽤 해서

많이 싸게 간 곳이 속초 영랑호 리조트





체크인하고



빌라형 콘도? 였던것 같다.

비회원 비수기 1박 2일에 30만원대 정도?

회원가는 7만원 정도.




주변 경치가 굉장히 아름답다. 휴양지에 온 것 같은한 느낌






이 곳이 영랑호다. 굉장히 큰 호수다.

물고기는 글쎄? 있긴 하겠지?




빌라형 콘도 내부 방2개에 거실, 화장실, 주방이 있다. 

화로는 예전에는 사용한 듯하나 이젠 막혀있다.



베란다가 있다. 우리는 실수로 바베큐 그릴을 신청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했지만

아마 바베큐 그릴 예약하면 여기에 세팅이 되고 먹을 수 있는 듯하다. 으으 아쉽



장보러(회사러) ㄱㄱ 이곳은 속초 동명항

상인들의 호객행위가 보통이 아니다.




해질녘이 었는데 바다가 운치있다.

사진에는 어떤분이 낚시 중



동명항 옆에는 영금정? 이라는 곳이 있다.

여기도 한번 올라가 봤다.



개인사진, 단체사진이 많고 풍경, 시설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쉽다.

그래도 만족. 으으 개강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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