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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전공 학회의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의 총대를 매고 PM & LD을 맡음. 6년째 미루던 작업이라 졸업전 꼭 마무리하고 가고 싶음.
몇 차례의 회의 끝에 7명의 프로젝트 멤버를 기획&QA팀과 개발팀으로 구분함. 회의는 매주 수요일 2시간 정도. 기획 단계까지만 전체회의하고 기획이 어느정도 완성되면 회의를 어떻게 할 것 인지는 그때 가서 생각해보기로 함
프로젝트 매니징 툴은 kanboard를 활용한 애자일 칸반을 사용하며 협업용 버전 컨트롤은 당연히 Git을 사용하기로함. 개발문서는 Google Drive 활용.(구글 독스 정말 좋음) 그 외 세부적인 코딩 스타일은 tabsize 4에 카멜 케이스 등을 사용
아무래도 프로젝트 멤버 전원이 재학 중이니 프로젝트 진도가 빠르지 못함 백엔드는 내 독단이니 Express.js에 MariaDB를 사용하기로 하고 프론트는 2주차 회의 때 겨우 Angular.js로 작성하기로함. 가능하면 코드를 배포하여 다른 학회나 동아리가 사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구축,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혹은 설치형의 형태로 개발해보는 것을 고려하기로함.
여러 학회원들의 아이디어 회의 끝에 도메인 이름을 fanholic으로 결정하고 fanholic.net 도메인을 구매함.
3주차 회의 때 앵귤러 특성상 SPA임에도 불구하고 기획 쪽에서 MainPage와 BoardPage를 분리해서 들고왔음. 회의로 빠꾸시키고 전체적인 프레임 하나로 통일시켜 오기로함.
대략적인 ERD를 작성함. 다만 팀원들의 ERD 리뷰는 기대할 수 없는 상황. ERD 작성에는 exerd를 사용함.
중간고사. 약 2주간 회의를 하지 못했으며, 상당한 시간적 손실을 입음. 그 사이 팀원간의 약간의 마찰도 발생. 내가 막학기에 뭐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정신차림.
중간고사 이후의 3번째 회의가 2주만의 회의라 다들 감을 잃어서 프로젝트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짐. 애자일 원칙에 따라 이제부터 회의 때 지난 주에 한일. 이번주,다음주에 할일. 기타 이슈 사항을 서로 발언하기로 함. 다음주까지 기획팀에서 세부 기획 명세 및 와이어 프레임을 끝내기로 함
서버 구축 도중 다른 프로젝트에서 PHP laravel을 사용할 일이 생김. 익혀보니 정말 괜찮은 프레임워크라 이번 백엔드를 express.js가 아닌 laravel로 꾸려볼까 고민 중. 단 laravel과 angular간의 궁합이 어떨지 모르겠음. 좀 더 연구가 필요한 상황. 우선 라라벨로 간단한 임시 페이지를 생성하여 서버에 걸어 놓음. 라라벨을 사용할 건지 말건지는 4차 회의 때 토의 후 결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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