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년 전 즈음에 엑스컴 EU 무료 이벤트를 할 때 스팀에 받아놓은 이 게임을 3일전 즘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분명 조금만 해봐야지 했는데 어느덧 해가 뜨는 그런 게임이다. 역시 문명 시리즈를 만든 회사다운 게임.. 첫 플레이랑 많이 헤맸는데 결국 패배했다... 으으 플레이타임이 아깝네.

 이 게임은 어느날 외계인이 지구에 침공하고 이를 막기위한 XCOM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령관이 되어 외계인을 퇴치하는 내용이다.

엑스컴 EU 싱글플레이 로비

골룹실까지 만들었고 엔딩 보기 직전이었는데 프로젝트 탈퇴국이 8개가 되면서 결국 패배했다. 초반에 위성을 많이 띄워놓고, 정찰기도 배치를 잘 해놨어야 했다.


처음에는 분대를 4명만 사용가능하지만 사관학교 업그레이드를 통해 6명까지 늘릴 수 있다.

분대원들. 개인적으로 돌격2, 지원2, 저격1, 중화1이 적당한 것 같다.


게임 화면.

게임 화면. 어디서 외계인이 튀어나올지 모르고 지형, 엄폐, 측면 공격 등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 심장이 쫄깃쫄깃 해짐을 느낄 수 있다.


게임 결과 화면

모든 병사는 '신병' 계급에서 부터 시작하며 최대 '대령'까지 될 수 있다. '일병' 부터는 특성 병과가 랜덤으로 생기게 되며 진급할 수록 능력치와 스킬이 개방되는 시스템.


외계인 기술을 훔쳐다 만드는 골룹실

골룹실 만들고 사이오닉 병사까지 만들었으면 사실상 게임 끝까지 온건데... 아쉽다.


패배 직전의 모습

패배 직전의 상황실 모습. 벌써 7개의 국가가 프로젝트를 탈퇴했고 멕시코만 탈퇴하면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다. 근데 이 때 위성도 없었고, 위원회 보고까지 3일 남은 시점이라 게임 오버를 피할 수 가 없었....ㅜㅜ

지금은 게임을 다시 플레이해서 엔딩을 볼까 말까 고민 중이다.



이 아래로는 좀 더 많은 게임 스크린샷

지구를 한 바퀴 돌림으로써 하루가 흐르고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엄폐의 중요성. 엄폐가 잘 되면 조준 확률도 떨어지고 피격시 데미지도 덜 받는다.

섹토이드(외계인)들의 사이오닉 능력

게임시 여러 모션 기능을 줘서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개인적으로 원거리 저격을 매우 좋아한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ㅜ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공유하기 링크
태그 클라우드
, ,
프로필사진

Yowu (Yu Yongwoo)

My MBTI type is ENTP. (Of course I do not believe it 100%, but I want to do that) I use Node.js to develop the backend. I use Ubuntu Linux as my development environment, and I love Vim. I am interested in open source and are keen to contribute. I have a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from Catholic University and now a software engineer at Plating Inc., I spent about 5 years developing and learning, and I am still interested in software development and culture. Recently, I am interested in React, Serverless structure, Domain Design Driven. Sometimes I play drums in the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