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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위치한 유타카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본점이라고 합니다.



가게의 외관부터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길을 다니다 보면 눈에 띄는 편입니다.




손님들이 먹고난 사케들과 폐병들을 이렇게 활용하나 봅니다.



매장에 방문했던 시간이 오후 3~4시경이 었습니다. 여기 직원분들이 이시간대에 식사를 하나 봅니다.

가능하면 직원분들이 식사하는 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ㅜ.ㅜ 괜히 미안




내부의 인테리어나 가구 소품 역시 일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들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물병이 마치 어느 술병을 연상케 하는 초록병에 나온 점도 그저 신박했습니다.




  가격은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벤또의 경우 확실히 꽤 가격이 나가는 편이고 그외 카레나 돈부리, 소바 같은 경우는 신촌의 주변 가격대와 비슷한 편입니다. (카레의 경우 카레 메뉴에서 한가지를 고른 후 아래의 토핑 메뉴에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 메뉴 입니다.



  기본 카레(유타카나야끼카레)에 아무런 토핑을 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문자 曰 : 카레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토핑을 올리지 않는다.


  계란 지단은 무료 토핑입니다. (상단 메뉴판 참고) 카레를 주문할 때 매운정도를 고를 수가 있습니다. 강신(강하게 매운맛)을 주문했는데 정작 먹어보니 그렇게 맵지가 않았습니다; 결국 직원분께 청양고추 썰어놓은 것을 추가로 받아 넣어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적당히 맵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밥과 카레 추가는 무료입니다.



  저는 생연어 벤또를 시켰습니다. 두말 필요없고 맛있습니다. 

  우선 밥 자체가 식초가 섞인 초밥입니다. 밥이 초밥이었을 뿐인데도 식감을 굉장히 좋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밥양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벤또에 같이 나오는 와사비가 시중에서 파는 튜브 형식의 와사비가 아닌 직접 갈아쓰는 와사비인가 봅니다. 와사비만 찍어 먹었는데도 고소한 맛이 나는게 희안했습니다.



  하여튼 싹싹긁어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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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u (Yu Yongwoo)

My MBTI type is ENTP. (Of course I do not believe it 100%, but I want to do that) I use Node.js to develop the backend. I use Ubuntu Linux as my development environment, and I love Vim. I am interested in open source and are keen to contribute. I have a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from Catholic University and now a software engineer at Plating Inc., I spent about 5 years developing and learning, and I am still interested in software development and culture. Recently, I am interested in React, Serverless structure, Domain Design Driven. Sometimes I play drums in the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