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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들렸다가 뭘 먹지 고민하다가

들어갔던 명동교자.

나름 명동에서 오래살아남은 맛집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간판도 굉장히 오래된듯 볼품없긴 했지만

핫플레이스 명동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맛집 인증이라 생각했으므로 ㄱㄱ






평소에도 콩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난 바로 콩국수를 주문했다.



칼국수, 콩국수, 비빔국수, 만두를 파는데 전부 8,000원이다.


만두.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의 식감이 좀 남다르다.



테이블의 회전율이 높아서 그런지 콩국수의 콩국이 시원하지느 않았다.

하지만 콩국은 내가 서울 상경 후 먹어봤던 콩국 중에 가장 고소했으며

내 취향대로 걸죽해서 아주 만족했다.


칼국수와 비빔국수도 먹어봤는데 비빔국수는 잘 모르겠고

칼국수는 국물의 맛이 좀 남다르다. 친척의 말에 따르면 닭 육수가 아닌가 싶다.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밑반찬으로는 김치가 나오는데, 향이 독특하고 매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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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u (Yu Yongwoo)

백엔드 개발 정점을 꿈꾸는 흔한 개발자입니다
우분투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매우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에 vim 모드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해피해킹 프로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꽤나 오래 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