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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활 잡음. 중에서도 카페의 잡음 소리에 대한 어플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가끔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한국사람들은 도서관 뿐만 아니라 조금은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I hope my turn
I hope my turn by Andreh Santos 





이와 관련된 연구로 카페에서의 백색 소음 이란 연구가 진행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 심리학회 결과에 따르면 백색소음은 집중력 47%, 기억력 10%,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한 카페 소리를 재생할 수는 없을까?


애플의 AppStore에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앱이 있어서

찾아보았더니 안드로이드도 있네요.


외국 어느 카페의 소리를 녹음한 Coffitivity

국내 홍대, 강남, 신사동 어느 카페에서 녹음한 웨어하우스(wherehouse)를 소개합니다.





1. Coffitivity

Coffitivity (이하 커피티비티)는 외국에서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실제로 커피티비티를 통해 카페 소리를 들어보면 한국말은 당연히 안들리겠죠.

커피티비티(Coffitivity) 웹 사이트 : http://coffitivity.com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재생할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아이폰, 맥 등의 플랫폼을 가진 기기에 설치할 수 도 있습니다.


저는 골수 안드로이드 빠이므로 안드로이드에서 설치해 보겠습니다.


커피티비티(Coffitivity) 구글 플레이 주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ffitivity.coffitivity




원래는 유로 어플이었는데 최근에 무료로 전환된 듯 합니다.


저는 이미 설치




어플리케이션의 UI는 Simple of Simple 입니다.


카페 소리 등 총 3가지의 소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 Morning Murmur (아침의 카페 소리)

2. Lunchtime Lounge (점심의 라운지 소리)

3. University Undertones (대학교에서의 작은 소리)


제가 대학생이라 그럴까요?

개인적으로 3번 University Undertones 가 좋습니다.




외국의 카페 소리는 알겠고.. 국내 버전을 없을까

왜 없을까 지금부터 소개드릴




2. 웨어사운드(wheresound)


바로 요놈입니다. 웨어사운드는 아직 웹과 안드로이드에서만 서비스 하는 듯 합니다.

웨어사운드 홈페이지 : http://wheresound.com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커피티비티와 마찬가지로 샘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선 저는 공격적이게도 어플 설치부터 했습니다.


웨어사운드(wheresound) 구글 플레이 주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mcsoft.wheresoundapp





흠.. 요놈은 유료 어플이네요.


하지만 커피티비티에서 이미 만족했던 저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1000원 이면 뭐..)





웨어사운드의 UI 입니다.







웨어사운드도 3가지의 소리를 지원합니다.


커피티비티와 다른 점은 장소와 환경이 다르지는 않고


같은 환경(카페)에서 장소만 바뀌었습니다.


1. 홍대 갤러리 S 카페 (스타벅스 추정)

2. 강남 교보타워 A 카페 (엔젤리너스 추정)

3. 신사동 가로수길 CS 카페 (커피스미스 추정)


개인적인 느낌으로 카페의 분위기가 조금씩은 다릅니다.


홍대 갤러리 S 카페와 A 카페의 느낌은  대체로 비슷

(남자의 막귀 ㅈㅅ..;;)


신사동 가로수길 CS 카페는 약간은 시끌벅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들리는 소리에서 한국말이 섞여서 그런가;;)






저는 자취생인데, 책상에서 책 읽거나 블로그에 글 쓸 때 재생해놓고 씁니다.


두 어플다 사운드 재생의 한계인지  한 번의 재생이 끝나면 약간의 공백이 발생합니다.

(중간에 갑자기 소리가 뚝 끊기면 흐름이 끊기는 듯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 ㅜㅜ)



그리고 정말 카페의 느낌을 만들어 보기 위해 음악을 재생해 보았는데


위 어플들에게 따로 사운드 컨트롤이 있는게 아니라


안드로이드의 미디어로 통합 컨트롤 되기에


상대적으로 작은 카페 소리와 음악 소리의 밸런스가 맞지않아 매칭이 되질 않습니다.

(저는 휴대폰 + 2.1 스피커로 카페 소리, 노트북으로 작게 음악소리 재생 중)








개인적인 견해로 차분한 카페의 소리를 듣고 싶으면 커피티비티.

약간은 정겨운 한국사람 풍기는 소리가 듣고 싶다면 웨어사운드 입니다.



각자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립죠.






프로필사진

Yowu (Yu Yongwoo)

흔한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우분투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에 neovim 모드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해피해킹 프로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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