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자라기, 부제 "애자일로 가는 길"은 2018년 출판된 애자일 코치로 유명한 김창준 님의 저서다. 당시 창준님의 애자일 관련 도서가 드디어 나왔다고 하며 IT 업계에 나름 센세이널한 구매 열풍이 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 역시 거의 출판하자마자 도서를 구입했지만, 계속 묵혀만 두다가 최근 몇 년만에 완독 했다. 천성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입 시절부터 애자일을 포함하는 각종 개발 프로세스나 협업 방식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나름 신입 시절이었던 2~3년 차에 당시 재직 중이던 스타트업에서 애자일, 스크럼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JIRA를 사용한 애자일 스크럼에 대한 나름의 연구 포스트를 작성하기도 했고, Y모사 개발자로 재직할 때는 팀 내에서 스크럼 마스터를 겸임하고 팀의 개발 테스크와..
현재 인텔 13세대와 라이젠 7000번대 구도에서 특히나 라이젠은 DDR5 의 클럭을 높이기 어려운 이슈가 있고, 인터넷에 관련자료가 드물어서 기록차원에서 남김. 현재 시스템 구성 Gigabyte X670E Aorus Master AMD Ryzen 7700X (Curved Optimizer -25, 주력 코어 -20 / 온도 제한 90) Gigabyte RTX 4080 Gaming OC D6X 16GB SK Hynix A다이 DDR5 16G 44800 (5600 Mhz) x2 (22년 48주차, 2/4번 슬롯, 정우컴퍼니 방열판 장착) 가상화 필요로 SVM Mode On (이걸 켜면 성능 소폭 하락한다는 얘기가 있음) 램 타이밍 (실사용 값) 및 의견 6,000 Mhz / 36-40-40-80 / 나머지..
오버가 정말 안되기로 유명한 삼성 DDR5 5600 램이지만, 조금이라도 클럭을 올려봤다. 지금 사용 중인 PC 환경은 아래와 같다. Gigabyte X670E Aorus Master AMD Ryzen 7700X (Apply Curve Optimizer) Gigabyte RTX 4080 Gaming OC D6X 16GB Samsung DDR5 16G 44800 (5600 Mhz) x2 가상화 필요로 SVM Mode On (이걸 켜면 성능 소폭 하락) 순정 상태 6,000 Mhz 적용 6,000Mhz: 46-42-42-84 Latency가 소폭 오르긴 했는데, 클럭 향상으로 인한 성능 증가 폭이 더 큰 것 같아서 그냥 적용해서 사용 중이다. TM5 2회 정도만 통과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6,200 M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