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2019년 상반기 회고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어느 출퇴근길에 역시나 평소와 같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조은님의 2019년 상반기 회고 글을 봤습니다. 2018년 회고 포스트도 작성 못 했던 터라 나도 간단하게 올해 상반기 회고만이라도 작성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합니다. 요우님은 뭐하시는 분인가요? 사실 주변에 저 자신을 소개할 때는 그냥 흔한 백엔드(서버) 개발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들어 느끼는 게 생각보다는 흔하지 않은 개발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Node.js 백엔드 개발자가 잘 없더라고요.. (Node.js 백엔드 개발자 뽑아요~) 처음부터 루피가 해적왕 되고 싶어 하는 것 마냥 "나는 커서 Node.js 백엔드 개발자가 되겠어!" ..
요우의 데브톡
2019. 7. 29.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