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쩌다 들린 교보문고에서 읽고싶은 도서 리스트를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 책들을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 빌린 뒤 미루고 미루다 반납할 때가 다되어서야 읽는 중입니다. 그 중 하나인 '구글은 SKY를 모른다' (이준영 / 2014 / 알투스) 독서평입니다.2014/08/19 - [내맘대로/끄적끄적] - 내 눈길을 끄는 책들 사실 책 전면이 모두 노란색이라 서점에서도 굉장히 눈에 잘 띄는 편이고 제목과 부제 역시 한국의 젊은 층이라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키워드 '구글', 'SKY',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라 자연스럽게 집어들게 됩니다. "구글에는 많은 한국인이 일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뽑을 때 학력을 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미래를 만들어갈 잠재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를 보았다...
주말에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갔다가 눈길을 끄는 책들을 발견 읽어봐야겠댜. 요즘 책을 안 읽어 큰일. (특히 문학..)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저자샘 라이트스톤 지음출판사한빛미디어 | 2012-10-04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프로그래머로 취직해서 경력을 시작하... 대학사용법저자김재연 지음출판사세종서적 | 2014-07-1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비싼 등록금 내고 본전은 하고 있니?" 같은 등록금을 내고 누... 사물인터넷저자커넥팅랩 지음출판사미래의창 | 2014-06-25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10년 안에 SF를 현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다!사... 구글은 SKY를 모른다저자이준영 지음출판사알투스 | 2014-06-0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구글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