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독신남의 흔한 청포도 담금주 첫 제조기
2018년 9월에 담궈서 12월에 거른 첫 담금주 청포도주에 대한 기록입니다.별도의 본문 텍스트는 추가 작성하지 않고, 필요시 이미지에 캡션으로 달았습니다.병에 담근 후 하루 정도 지났더니 부유물 침전물 같은게 싹 가라앉으면서 때깔이 더우 고와졌습니다.하단에 무슨 포도 겉에 있는 하얀 가루처럼 생긴게 가라 앉아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2019.01.19 추가 후기) 청포도를 덜 넣어야합니다. 도수가 너무 떨어졌고, 너무 달아요.. 사진의 한 1/2 ~ 1/3 정도만 넣어도 충분해 보입니다.
내맘대로/내맘대로포스팅
2018. 12. 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