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근처 식사 숙아채 콩나물 국밥
저번 주말 단체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즈음에 에버랜드에 도착할 것 같아서 에버랜드 도착 전 점심을 뭐 먹지.. 하다가 용인의 숙아채 콩나물 국밥 집으로 갔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인 에버랜드와의 거리는 자가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버랜드 도착 전 들렸던 숙아채 콩나물 국밥의 리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용인 숙아채 콩나물 국밥 건물의 전경입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차로 오셨었습니다. 위치상 차로 접근하기에 편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꽤 넉넉한 편입니다. 입구 앞 대기실? 같은 곳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2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2층으로 가는 계단은 막혀있어서 올라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가게 내부 전경입니다. 흠.. 콩나물 국밥 집이라고 보기 힘든 ..
내맘대로/내맘대로쓴리뷰
2014. 2. 2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