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맛집 퓨전 레스토랑 탐스테이블(Tom's Table) 방문기
부천역에 갓 생긴(!) 따끈따끈한 퓨전 레스토랑? 느낌의 탐스 테이블에 다녀 왔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픈한지 2주 정도 되셨다고 합니다.저희가 2014년 4월 3일에 방문했으니3월 중순즈음에 오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대구에서 상경하신듯한데뭔가 친숙한 사투리가. 같은 경상도 인으로써 친밀도가 상승 허헣. 하여튼,부천역 4번 출구쪽에 있는 파리바게트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요로케 생긴 탐스테이블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건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면 미칠것 같은 맛미칠듯한 양미친 가격을 슬로건으로 잡으신 탐스테이블의 입구가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워...오픈 주방입니다.뭔가 주방이 훤히 보인다는 점에서 믿음이 가네요.심지어 직원분들이 다 파이팅 넘치셨다는.누군가 '8..
내맘대로/내맘대로쓴리뷰
2014. 4. 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