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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에 갓 생긴(!) 따끈따끈한 퓨전 레스토랑? 느낌의 탐스 테이블에 다녀 왔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픈한지 2주 정도 되셨다고 합니다.

저희가 2014년 4월 3일에 방문했으니

3월 중순즈음에 오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대구에서 상경하신듯한데

뭔가 친숙한 사투리가. 같은 경상도 인으로써 친밀도가 상승 허헣.



하여튼,

부천역 4번 출구쪽에 있는 파리바게트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요로케 생긴 탐스테이블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건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면



미칠것 같은 맛

미칠듯한 양

미친 가격

을 슬로건으로 잡으신 탐스테이블의 입구가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워...

오픈 주방입니다.

뭔가 주방이 훤히 보인다는 점에서 믿음이 가네요.

심지어 직원분들이 다 파이팅 넘치셨다는.

누군가 '8번 테이블에 목살 스테이크 하나~!'

라고 외치면 직원분이 합창으로 'Ye~!!' 라는 분위기랄까 ㅋㅋ

정말 파이팅 넘쳤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우더 룸도 있네요.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나 디자인은 잘 모르지만 요새 이런게 유행이라죠?

탐스테이블에서 괜찮았던건 손님을 배려하는 모습을 여러군데에서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래로는 메뉴판 사진입니다.


메뉴판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게

아직 피자 메뉴가 완성이 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임시로 A4 코팅한 용지가 메뉴판 처럼 나왔는데

저는 뭐 그런 빈티지한 느낌의 메뉴판도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메뉴판에 나온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밑에 나올 사진들에서 양이나 맛을 따져보면

그다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동행자 曰 : 모체인점 같은 경우는 한접시에 2~3인분 정도 나오고 

18000원에서 25000원 정도 나오는데 여기 원플레이트집인거 치고는 가격 많이 좋은거임.

(워..원플레이트가 뭐지..)


저희는 목살 스테이크빠네 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나온 피클.



피클은 매장 중간중간 잇는 요로코롬 생긴 서비스 테이블에서 리필이 가능합니다.

왼쪽에 보온통 처럼 생긴게 물!

파마산 치즈와 핫소스도 있네요.


그리고 10분정도 기다렸나

먼저 나온 목살 스테이크!


정말로 양이 보통이 아니긴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계란 반숙



스테이크는 둘째치고 부속 음식들을 먹으면서

어떻게 맛을 어떻게 냈나 신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리 보다는 조리(?)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감자튀김은 감자튀김대로 바삭하고

치즈스틱은 치즈스틱대로 고소하고

옥수수와 무언가를 섞은 뭔지모를 놈도 맛잇고

파인애플도 맛있고

풀때기 소스도 예술이고;; 허허

어떻게 만들었나 물어보고 싶었다는..



목살 스테이크 자체도 맛있었습니다.

질기지도 않고 씹히는데로 막 들어가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만 썰어 먹는 것보다는 함께나온 알 수없는 풀때기(?)와 함께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목살 스테이크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따라나온 빠네 크림



양이 정말 많긴 많네요;

파스타 양도 엄청낫고 크림양도 풍부했습니다.





크림이나 치즈 종류의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빠네가 양과 맛으로 절 만족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금 탐스테이블에서는 SNS 행사 중입니다.



식사 모습을 SNS에 올리면 에이드를 한잔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간단하게 페북에 올리고 오렌지 레이드를 GET




오렌지 레이드도 맛있습니다;;

에이드 먹다보니 참트루 오렌지가 갈려있는걸 보니 감동

아 진짜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았어요.



싹싹싹싹싹


잘 먹었습니다.

부천시 거주민으로써 또 갈듯한 느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테이블에서 직원분을 부르기가 꽤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을 계산하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매장 측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 좋은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오픈 2주차니 충분히 개선하리라 생각합니다.



으으 그나저나 목살 스테이크의 감촉이 아직도 목구멍에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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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u (Yu Yongwoo)

흔한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우분투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에 neovim 모드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해피해킹 프로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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