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총 방문객 수가 10,000명이 넘었네요. 아무래도 신생 블로그다 보니 10,000명인데도 좋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게 2014년 4월 22일 새벽. (우왕 생일 하루전이넹) 최근 하루 평균 200명 정도가 접속했으니 4월 20일 즈음(중간고사 시작 ㅜㅜ)에 10,000명 달성 되었겠네요.위 스크린샷은 1월 16일에 블로그 첫개설하고 10,000명 도달까지의 방문자 수입니다. 3월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네이버 검색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유는 모릅니다;; 그걸 확인 못하고 있다가 4월 중순에 되서야 확인하고 네이버에 문의 메일을 보내고 다시 등록.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네이버의 검색 유입 힘이 대단하긴 한가봅니다.2만명 되면 또 올려야지.
부천역에 갓 생긴(!) 따끈따끈한 퓨전 레스토랑? 느낌의 탐스 테이블에 다녀 왔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픈한지 2주 정도 되셨다고 합니다.저희가 2014년 4월 3일에 방문했으니3월 중순즈음에 오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대구에서 상경하신듯한데뭔가 친숙한 사투리가. 같은 경상도 인으로써 친밀도가 상승 허헣. 하여튼,부천역 4번 출구쪽에 있는 파리바게트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요로케 생긴 탐스테이블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건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면 미칠것 같은 맛미칠듯한 양미친 가격을 슬로건으로 잡으신 탐스테이블의 입구가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워...오픈 주방입니다.뭔가 주방이 훤히 보인다는 점에서 믿음이 가네요.심지어 직원분들이 다 파이팅 넘치셨다는.누군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