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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일요일이었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다가 무작정 홍대에서 내렸죠.


동아리 MT에서 돌아오는 길이 었는데


뭔가 집에 들어가기 아쉽더군요.


그래서 홍대에서 내려


혼자 휘적휘적 돌아다녔습니다.



오후즈음이었는데


배가 고파서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이 없나 찾다가


미정국수0410 이란 음식점을 찾았네요.


홍대 맛집?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포스팅 시작합니다.






지도가 정확한 것 같지는 않네요.


홍대 피자헛 바로 앞 골목에 있습니다.





대표 메뉴가 멸치국수 인가 봅니다.


3,000원이면 저렴한 가격이네요.





미정국수0410 은 홍콩반점0410 계열의 프렌차이즈 인가 봅니다.


외식 전문가 백종원씨가 대표이사로 있습니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마치 일식집에 온듯이 바 형태의 테이블 구조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이 혼자 밥먹는 것을 개의치 않는 사람에게는 좋은 구조네요.


단지 단체로 오면은 불편할 듯.





벽에 붙어있는 음식사진 들입니다.


인테리어를 보고 느끼는 점은


작은 가게지만 굉장히 깔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주문은 전자결재로 이루어 집니다.


'이모~ 여기 멸치국수 한 그릇 주세여~'


가 아니라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고 교환권 뽑으면


주방으로 주문이 들어가고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가격은 3,000 ~ 5,000원 대로


저같은 가난한 자취생들이 부담없이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번호표가 이렇게 나옵니다.


저는 만두를 좋아하므로 만두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사람이 엄청 미어터지지 않는 이상


번호표를 따로 내지 않아도 주방 이모들이 알아서 국수를 주시더군요.





저는 일식풍의 바 테이블을 좋아하는 편이라


바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기본적인 수저와 고춧가루는 구비되어 있고


김치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갓 나온 만두국수의 모습입니다.


양은 성인남자 1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 었습니다.


물론 엄청 배가 고프다면 곱배기를 먹어야 겠지만


저는 한그릇으로 충분했네요.



멸치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마 육수(국물) 일텐데 제가 먹어본 느낌은


음.. 부담없이 깔끔한 맛이 었습니다.


정말 딱 부담없는 한끼를 먹고싶을 때 먹으면 좋을 듯한.


과도하게 얼큰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었습니다.


멸치 육수도 적절하게 우러나와서


3, 4천원으로 한끼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국물까지 다 긁어 먹었네요.


다음번에 오게된다면 주먹밥도 먹어봐야 겠습니다.



포스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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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u (Yu Yongwoo)

흔한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우분투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에 neovim 모드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해피해킹 프로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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