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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는 서울역에 위치한 베니건스 입니다.


들어갈 때는 몰랐는데 들어가서 보니 8월 31일까지 '청춘만원' 이라는 참으로도 착하고 정직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더군요. 중학생('01년생?) ~ 1990년생 까지 해당되며 대학로/종로/해운대/동성로/서울역/분당/구월/일산/대전/울산/부평/롯데강남/롯데파주/압구정/홍대점 매장에서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몇 가지 메뉴를 제외한 전 메뉴 무조건 만원! 만원! 만워언!!


▲ 이 친구는 무료로 무한 리필 가능한입니다. 역시 따끈따근한 빵은 맛있군요.


▲ 이 친구는 서로인 스테이크입니다. 무식한 저로써는 어디 부위인지도 모르고 뭐가 맛있는 지도 잘 모르지만 우선은 스테이크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고기는 좋은 친구니깐요. 익힘은 미디움입니다.


▲ 이 친구는 까르보나라입니다. 너무 유명한 친구라 설명이 필요없지만 베이컨과 양송이를 얹어서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개인적 취향은 진한 크림을 좋아하는데 이곳의 까르보나라 크림은 묽은 편입니다.


▲ 위의 음식들 다먹고 20,000원 + 음료 2,600원. 흠.. 정말 좋군요. 이벤트 기간이 이제 5일 남은 시점에서 무조건 한번은 더 가봐야겠습니다. 다음 방학 때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VIPS나 아웃백에 인지도 밀리는 베니건스인지라 이러한 이벤트로 손님 유치를 한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손님들을 모으다 보면 분명히 베니건스의 입맛에 맛는 사람도 있을테고 결국 이는 고정 손님의 유치로 이어질테니깐요. 베니건스는 손님 유치해서 좋고, 우리는 싸게 먹을 수 있으니 좋고, Win Win.

아쉽지만 스테이크는 예전에 다녀온 부천의 탐스테이블이 더 나은 것 같다는 것이 저와 송양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래도 2만원으로 스테이크와 까르보나라 까지 먹었으니 만족합니다.

2014/04/04 - 부천역 맛집 퓨전 레스토랑 탐스테이블(Tom's Table) 방문기



프로필사진

Yowu (Yu Yongwoo)

흔한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우분투 데스크탑 개발 환경을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vscode에 neovim 모드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개발용 키보드는 역시 해피해킹 프로2 무각입니다
락 밴드에서 드럼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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