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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의 중간 쯤의 어느 주말. 몽골에서)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
무지무지하게 바빴던 한달이 지나간다.
이제 어느정도 숨을 돌릴 여유가 생긴다.
물론 이제 또 DB개발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지만
그래도 이젠 집에도 가끔 올 수 있다.
아는 형이 그러길,
나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내가 자기 보다 훨씬 열심히 하는데,
심지어 쉬지를 않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내가 쉬질 않는가? 잘 모르겠다.
내가 인생의 격언으로 삼는 구문이 있다.
지속적인 자기발전이 없다면
현재의 당신이 앞으로의 당신이 될것이고,
당신이 될 수 있었던 사람과 당신이 비교될때
고통은 시작될 것이다.
-엘리 코헨
그냥 남들에 비해 도태되고 싶지 않을 뿐인데.
뭐 그렇다고 합니다. 주저리 끝.
포스팅을 한동안 계속 못했다.
이제 좀 다시 신경 써야지.
작년에 몽골 한달간 다녀온 것도 언젠가 시리즈로 올려야되는데..
이번 겨울방학 때는 꼭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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